암수의 구별... [네이버에서 펌]
1. 체중의 증감. 외관 관찰 (생식공의 크기 및 색깔) ====> 어느정도 커야 되겠죠???
2. 복부 절개를 통한 생식소 조직 조사.. ======> 요거는 일단 쥑여야 되므로 패쑤
3. 초음파 진단... ======> 요거는 최소한 산부인과에 가야 되므로 패쑤
4. Vitellogenin의 질과 양 조사 ======> 요거는 몰라서 패쑤....
결국 어느정도 성어가 되었을때나 암수 구별이 가능할듯합니다... ^^*
그리고 크기도 장난이 아니게 큰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를 볼려면 취미생활로는 불가능하것으로 보입니다..
양어장에서나 가능할듯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부화에 성공한 케이스를 보면 이렇습니다.
분양된 시베리아 철갑상어는 1997년 3월 러시아에서 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여온 새끼를 키워 1.2m 이상으로 성장시킨 어미 30마리와 2003년 이들 어미에게서 받아낸 알로 인공 부화에 처음 성공해 80㎝ 가량 자란 170마리다.
새끼를 분양받아서 키워서 10년만인 올해에 첨으로 부화에 성공했는데 개인이 캐비어 본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더군다나 전문적으로 나라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연구하는 내수면 연구소에서 성공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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