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한 알들을 부화통으로 옮긴뒤에...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청소를 하고 안시수조를 보니..

좀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수컷이

발색이 새햐얗게 변해있고...허덕허덕 거리면서

배가 시커멓게 불러있는 상태였습니다..
불과 몇시간만에 상태가 이렇게 변하니 정말 놀라울뿐인데요 ㅠㅠ

증상을 보니 복수병같아 보입니다..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올랐거든요 ㅠㅠ

급격히 수질이 악화된 탓인지..

아니면...산란상에서 이탈을 시키고자 했던것에

쇼크를 먹은건지...

해결 방법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