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가 없는 상태에서는 가금가다 준성어인 5~6cm정도서 알을 무는 경우가 잇습니다.
대장이니간요^^ 그러나 무정란이 대다수 일겁니다^^

말이 됩니다.^^ 물수있습니다. 
그러나, 고문님의 말씀처럼 무정란이거나 미성숙된 알일 가능성이 높고 삼킬 가능성도 높습니다.
쉽게 말해 조숙한 얘기들이 어른 연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그럼 털어야 할까요..?

사진한번 올려봐요.물은건지 확인해보게요...

이따 집에 가서 찍어볼게요^^

제 경우, 첫번째 산란시 너무 늦게 (5일) 털을려고 했다가 다 삼키었으며,
두번째 산란시 너무 일찍 (확인후 바로) 털어 텀블러 내에서 다 녹았습니다.
득치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더군요.. 참조만..

사람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ㅡㅡ;

푸하하..이재완님 댓글이..겁나 웃겻어요..ㅎㅎㅎ
소위..속도위반??ㅋ

당근 있을 수 있는 일이죵...사람 생각하다보면 더 답이 않나옵니다..무정란..ㅋㅋ......ㅡ,.ㅡ;;;;;;

상상임신이 있습죠...

컴퓨터가 원인 일 수도 있습니다. 모니터는 돌리시고 볼륨은 낮추시고...

ㅋㅋ 왠지 제가 X태가 된 듯한 느낌...;;ㅋ

알문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에 부은것 같은데요...
예전에 바나나가 알 문줄 알았는데 죽은후 확인하니 턱이 부은것이더군요

ㅎㅎㅎ

ㅋㅋ어째 답변이 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