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종류는 무진장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새로 발견되는 종류가 있다고 들은거 같구요
암수구분은 체형으로 비교 가능하다고 하는데 꼬리쪽이 살이 두툼한 놈이 암놈이라고 하던데 저도 잘구분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알낳는거는 저도 한번도 못봐서 잘은 모르지만 T포지션이란 도특한 코리들만의 생식활동으로 수정한알을 배지느러미로 들고가서 벽이나 대롱, 수초잎등에 붙인다고 알고있습니다.
1. 100종이 넘는 기존 종 외에 변종까지 합치면 수백 종류가 될겁니다.
요즘은 하도 많아서 이름 붙일 수도없어서 플레코처럼 번호로 매기기도 합니다.
1. 알 낳는게 암놈입니다. ㅡㅡ;; ( 숫놈에 비해 좀 풍만합니다. 위에서 보면 차이가 납니다. 처음엔 구별이 쉽지 않겠지만 좀 키우시다 보면 아실겁니다)
2. 알을 어떻게 낳냐면.. 음... 쑥~~ 낳습니다
나뭇잎에도 붙이고 수조벽에도 붙입니다. 가슴지느러미를 손 처럼 사용해 붙입니다. - 물개의 앞지느러미(?)의 활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거주지(남미)의 우기 때 주로 산란을 하기 때문에 어설프게 붙여놨다가 급류에 다 쓸려가버리기 때문에 점액질로 인해 꽤 단단하게 붙입니다)
팁이나 자료실에 겐달프님이 여러 팁이나 고급 자료를 정리해 놓은게 많을 겁니다. 검색해서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되실겁니다 단!! 좀 지루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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