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바 사이즈큰녀석들로 교체했지만 여전히 사람 지나갈때마다 난리치는건여전하네요 벽에들이받고

어쩔줄몰라합니다.당연히 먹이반응도 없고요.....ㅠ.ㅠ 이전에키우던 사이즈작은 자이레도그렇고 예전에키우던

 모바유어들도 그렇고 수조위치상 사무실입구에위치해서 사람들왕래가 많습니다.저는지나갈때 조심하지만 다른사람들은

휙휙 지나가면 애들이 놀라서 난리네요 그런거볼때마다 짜증도 나고 빨랑 이사가서 수조 집으로 옮기고싶지만....여건이

안되네요 이런이유로 항상 구석에 쳐박혀있는 고기들보면 짜증나서 분양해버리고 했는데 성어급은 좀 괜찮을까 싶어서

들였는데 역시나네요......그래서 차량용 거울썬팅지 구해서 바를려고합니다.안에서는밖이안보이고 밖에서는안이보이고요...

프론키우시는 더른분들도 처음에 이런 스트레스 받으시는지 시간이 지나고 적응을 하면 괜찮아지는지 프론 오래키우신

고수님들의 의견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