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사는 아주 입자가 고운모래라서 날리기는 산호사 슈가사이즈보다 더 날립니다.

예전에 에이뿔님이 트로수조에 깔아논거 보고 따라깔았습니다.-ㅋ-
뭐..새로운 바닥제를 넣어보니 기분도 새롭네요.^^.

ㅎㅎ 저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씻지도 못하고 있네요^^

코리 수조에 넣었는데 색다른 느낌 입니다^^

미장사는 강에서 나는것과 암석을 파쇄하여 얻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미장사는 밀도가 약 2.2~2.5㎠/g정도 됩니다. 반면 산호사는 1~1.5㎠/g 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장사가 많이 무거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