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온도에서 잘 작동 되게는 생겼는데요(디프렌셜 범위가 좁아 보임)
T.C (Thermo Controler)가 너무 거창하게 생겼네요
굳이 이런거 아니라도 간단하게 생긴거 있잖아요. 저는 그게 좋은데

네.그제품 제가 사용하고 잇는겁니다.         
정확도 보통정도이고 ,보통 히터가 옆면에 서잇어 미관상좋으나,         
밑으로 뉘혀서 사용하기뎀에, 모래나 히터커버등을 씌우지않으면, 고기들이 화상을 입을수잇습니다.         
그래서 저는구조물 뒤로 돌리고,약간 파묻어서 사용합니다. 
오래사용하면 히터 발열부분과 바킹사이가 약간 노화(?)부분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참조로 물량과 히터용량과의 관계는 평균적으로 리터당 1.5w 정도가 적당합니다.
(따듯한실내면 1w,추운데면 2w 정도)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에하임 히터가 좋지 않을까요?

뽀대는 지대로 인데요 ㅎㅎ

고맙습니다.300w짜리 하나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