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하시는분은 답변을 해드리는 분들께 고마움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은 고마움의 표시가 고수들도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하게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연히 아훼를 알게되어 이젠 하루라도 접안하면 뭔가 허전하고, 금단현상 같은 기분이 드는

아산에 살고있는 동건 아빠입니다.ㅎㅎ

아훼를 알게되면서 타 사이트보단 뭐랄까... 첨 접하는 사람도 쉽게 댓글 달 수 있는 그런 시스템적 장점(?)이 있는...

그래서 좀 더 편히 쉽게 훼님과 대화할 수 있는 동호회인거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예전부터 관상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못하다 이제서야 도전해 보네요^^;

아훼에서 휀님들의 좋은 정보와 글들을 읽어 보니 나도 "할수 있다"란 맘이 들어 앞뒤 생각안하고 수조 먼저 질렀습니다.

그런데...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가니 집사람이 조금씩 두려워집니다...수조를 옷 담는 용도로 샀냐고 하네요ㅡ.ㅡ;

그래서 휀님들의 빛과 소금과 같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코리와 테트라를 음성수조로 키우고 싶은데 현재 3자 수조와 외부여과기만 있습니다.

바닥재와 기타 필요한 물품(여과재, 박테리아재 등등) 음성어항의 환경 등 어떠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가 생각해도 질문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지만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관련 글을 읽어 보았지만 제가 완전 초보라 용어 조차 생소하네요.^^;;;

좀만 쉽게 풀어서 댓글 좀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