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여과기 3개로도 가능은 하지만...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자에 외부여과기 한대 정도 추가를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수초어항이라도 여과가 부족하면 이끼도 많이 끼고 물관리하시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른것 보다 여과에 있어서는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일례로 4자 수초항에 7w 측면여과기로도 훌룡히 운영하시는 분도 주위에 계십니다.
환수의 빈도와 먹이의 양등.. 여과에 있어서 변수가 많습니다만,
여과기의 설치는 안전율과 혹시 모를 무관심을 고려하는듯 합니다.
저역시 수초항은 물리적 여과를 과하게 하는편이기도 합니다.
참조만 하세요^^

대자 하나로 물갈이 노가다로 용도 키워보았습니다. 누구는 두자에 쌍기 하나로 임시방편으로 용을 키우는 경우도 있구요..세자에 측면하나로 혼을 키우는 경우도....일반적인 기준으로는 거시기 하지만 당근 가능은 합니다....장비가 없다면 몸으로라도 떼워야죠..숙성된 물로 수시로 물갈이ㅋ^^* 
윗분 말씀처럼 여과란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네자 수초어항을 대짜하나로 쨍한 물을 만드는 반면 두개의 외부로도 물이 안잡히는 경우도 있구요...여과는 과하면 과할수록 좋겠지요...^^ 이거 말하고 나니 도움이 되는 댓글인지 몰것네요.. 

답변 감사드리립니다
조금 더 생각 좀 해 보아야겠네요^^...직접 해보기전엔 ㅎㅎㅎ

현재 3자수조에 스펀지여과기를 테트라쌍기 두개를 가동시켜 돌리고있습니다.
환수관리만 잘해준다면 크게문제가 없을듯합니다

레지렉션님 수초어항인가요? 부분환수 몇일에 한번, 몇 %정도 환수해 주시나요? 알려주세요
여왕이 어항 들고 나가래요 ㅎㅎㅎ

현재는 패각수조를 돌리고있지만 수초수조로 스펀지를 돌려본경험이있습니다
스펀지여과기만으로 돌려본 것이,..처음에 폴립테루스를 비롯한 몇종의 대형어를 키웠을때의 탱크수조였으며
수초수조를 했을때에는 스펀지여과기 세개로 가능했습니다
부분환수는 일주일에 두번씩 해주었으며 통상적인것처럼 3분의 1씩 해주었습니다 수초상태에 문제가 있거나 수질등의 문제등은 우려했던것처럼은 없었지만...솔직히 미관상 조금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뭐 꼭 저의 경험상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 해두시길바라구요..
외부여과기에 서브정도로 스펀지여과기의 조합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펀지 여과기 정말 좋죠~

여과력이 약간 부족할거도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