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경험 있습니다.그리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당부간 그런현상이 계속될것입니다. 스폰지 여과기에 보면 끈적거린것들이 달라붙는 모습도 보이고요..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질안았습니다. 요인이 뭘로 발생되는것인지는 모르나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디커는 다른 고기와다르게 성어가 되어 산란시기가 되면 슬라임이 분비가 되는데 몇몇고기에서 슬라임 과다분비가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직수로인한 염소의 중독성도 원인이 될수도 있고  환수시 급격한 온도 변화 글구 외부바이러스 등 요인은 여러가지라고 하네요. 그러나 그런현상이 계속 진행되며 고기가 핀을 접는다든가 먹이반응이 급속히 떨어지거나 색이 변하면 다른 요인이 있을수도 있이니 그때는 약욕을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온도 좀 올려주시고 환수하실때 수조안에 떠다니는 부유물은 완전히 제거하는편이 좋습니다. 환수시 온도 격차를 최소화 해주시는것이 치료에 도음이 될듯합니다.. 제 경험이니 자세한 증상이나 병명은 실력 미달이라  다른분에게 패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양성범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전에 집에연수기물 쓰려고 이리 저리 알아본결과 수조물에는 적합치 않다고 합니다
이유는 좀 복잡하고 화학식이 난무하는 결과라.....그나마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Ca+, Mg+모두 양이온이라서 Na+와 교환 된다고 합니다. 즉 칼슘과 마그네슘은 줄여준다고합니다...그러나!!! Na가 무자게 많아진 다는거죠..... .
일반적인 가정용은 양이온연수기때문에....... 음이온연수기를 사용치 않는이상 수조물에는 않좋습니다.
걍 뜨거운물 빨강고무다라에 받아서 식히면 그게 연수입니다... (그냥 플라스틱다라에 식혀도 연수됩니다.ㅡㅡ; )
혹 가정용연수물 사용하시는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