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을 주는데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암놈 칼부스가 숫놈때문에 놀라서 갑자기 입이 빠진것 같더군요
담뽀뽀를 보니 잡아 뺐다 넣으면 맞추어 진다고 해서 몇번을 그렇게 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로 밖에 안되내요--;
이정도면 치유가 된것이 아니죠?
아시는 분있으면 조언좀 구합니다.
어제, 오늘 한 8-9번정도 뺏다 넜다 하면서 턱을 잡아당기니까 이놈이 완전 노이로제 걸렸내요.....
안타까워서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처음보단 조금은 들어갔는데 혹 치유되었을까 싶어서 모두다 이놈때문에 굶고있는 중입니다.(2-3일은 굶겨야 입모양이 굳어진다고 하더군요 아님 다시 나올수 있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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