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한마리 별이 됐습니다..TT

한여름엔 물잡는거보다 수조온도 유지시키는게 관건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물잡힌 구피항으로 옮겨넣어야 할꺼 같네요^^

놀고 있는 2자수조 물채워서 물잡을려면 한동안 시간 걸릴테고

그동안 씨알이는 다 별이 될테고~

씨알이가 여름나기 힘들다고 하던데 어떻게 기회를 접해(평상시 접하기가 힘들어서요^^) 

무모한 욕심을 낸게 화근인듯 합니다~

구피항은 물생활 갤러리에 올린 수초항이고요..

씨알이 좀 작은 치비들은 숨어 살기 힘들겠죠?..

자와모스라도 바닥에 촘촘히 깔아 줘야 할까요?

참!!!물잡힌 어항(구피항)에다 메타큐브 있는데 거기다 넣어줄까요?

최후의 방법이니 말리시진 마시고 구피와 합사해서 키우시는 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무조건 금일 물맞댐후 합사합니다..TT

어쩔수 없는 선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