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 온도가 32도를 기점으로 오르내리다 보니 조만간 별이 될 넘이 보이네요~ㅎ

홀로 떨어져서 먹이 안먹고 있는 이넘~

체구도 딴넘보다 작은데 먹이 경쟁에서 밀린건지 시금치에 접근할 생각을 안하네요~ㅎ..

얼마 안된 물생활 경험에 의하면 발색 빠지고 먹이 안먹다가 별이 되던데..

날도 덥고 수조에 손 넣기 싫어서(스트레스 줄까봐) 우선은 그냥 방치중인데

간당 간당 한듯..

따로 격리항에 넣고 먹이를 줄까 아니면 그냥 놔둘까..고민만 하는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