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방법이 있다면 저도 궁금해 지내요.!
하지만 모든것이 자연의 섭리인듯 싶습니다...
내 맘대로 아들과 딸을 구별못하듯이...

정모때 받은 rrea 엘로우 그라스가 낳은 치어도 2주 지난 현재 파악된 성별은 22마리중 한두마리를 제외하곤 암컷이네요..
붕어님이 받은 골든 메두사 치어도 거의 암컷이던데.. 정말 이상하네요..
숫컷만 부화통 위로 올라와서 잡아먹힌건지 수온때문에 생긴일인지 빨리 원인파악이되야지 안그러면 아훼에 구피들은 과부촌 만들겠습니다 ㅠㅠ

1개월 이상 경과되지 않으면 거의 구별 불가능이더군요...예전에 2개월 이상 된 유어를 암컷인 줄 알고 넣어놨는데 조금더 지나니 고노포지움이 생기데요...^^  저도 암컷이 많습니다....ㅎㅎㅎ 자연의 섭리...어항에 남근석을 하나 넣어줘야겠습니다..ㅎㅎ

얼핏 어디선가 수온과의 관계를 들은듯해서..
혹시 아시는분이 있으신가해서 올렸습니다..

두달된 것들 모두 암컷이고요..한달 넘은 것들 모두도 암컷입니다.
두달 된 것들은 자연분만이고요..한달 넘은 것들은 부화통에서 받은 것들입니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모두 암컷이라면..걱정이네요...
수컷이 두마리 뿐이거든요..
말라죽을까봐서리.ㅎㅎㅎ

참..자연분만한 두달된 것들은 겨우 세마리 남았고요..
부화통 한달된 것들은 한 열댓마리됩니다...

수온하고 연관이 있다고는 합니다만...공인된 내용은 아니구요..
2주나 한달이면..가끔 판단이 틀릴수도 잇습니다..특히 골든이나 rrea 계열은 한달 이상 두달 가까이 다되어도..
헥갈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치어기일때 대부분 암놈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숫놈 발색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그리고 한가지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종어로 사용하는 숫놈은 성징이 가장 늦게 발현되는 놈들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댓글로 야기하자면 너무 길어지니...여기서 그만..!!암튼 제 의견은 정확히 5:5는 아니어도.
결국에 적당한 시기가 오면 암놈이나 숫놈만 나오는 경우는 그리 드므니 조금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니 입수한 수조에서 첫 산란시 성비가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암수비율이 맞게 나오고요..
아직 이른것 같으니 기둘려야 겠네요.. 너무 기다리다가 처녀분리 시기를 놓칠까봐 걱정입니다.

네...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좀더 기다려 봐야겠네요..

전 아무리 봐도 모르겄습니다....

다 암넘인가보네요... 암수조절이 가능한가요...
워낙 구피 궁합이 안좋은지라...

저는 70%정도 암놈이구 나머진 숫넘이던데요.....

pH가 올라가면 수컷의 비율이 약간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도 메탈한참 할때 양파자루에 산호사를 넣어두었습니다..
5:5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높아지더군요..

온도에 따라 암수 조절이 가능하다는데 전 잘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