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숴는 잘모르겟지만
그냥 일반 패각종이나 탕어쪽은 괜찬은걸로압니다 ^^

현무암을 정확한 성분분석을 해봐야 소금물에 이상유무를 알수 있겠습니다만...
수조에 현무암을 넣어 고기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질 못 하였습니다.
위 태진군 코멘트로 보아 일반적으로 패각이나 탕수조에 많이 넣은걸 보면 PH를
상승 시키는 돌인것  같습니다.
또한 현무암을 수조에 넣어 고기들이 화려하게 보이고 ..다공질 현무암이라..
자연적 여과효율도 더 좋아지면 1석2조가 아닐까요.???
문제는 담수어가 아니고 수질에 민감한 해수어라..^^
사실, 저역시 현무암을 해수어 수조에 넣어본 기억이 없어서 고기들 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끼칠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명괘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다른 고수분에게 정확한 답변 패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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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이 좋다면 해수어 하는 사람들이 비싼 라이브락및 데드락을 살이유가 있을까요?
데드락도 고르실때  세밀이 관찰해서 검은 부분이 있는지 썩은냄새가나는지부터 보거든요
우선 님의 글대로 선사시대 화산지대를 화강암은 이해하는데 그땐 선사시대고 천년이상이
흐르면서 바닷물에 재워진것이 아니라 엄청난 환경변화를 거쳤을것인데......
우선 회장님 말씀대로 ph및 다른 성분의 광물질때문에 수질에 민감한 해숴들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생물이 많이있는 경우는 실험을 조금삼가하셨으면하고 셋팅이 얼마 되지않았다면 한번 실험해
보세요.. 어떤 결과가 생길지는 저도 (?)
아뭏튼 님 의 실험정신은 대단합니다....